카리브 해 바이러스에 대하여 평가 조사를 하는 미국 정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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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은 지난 몇 달 동안 카리브해로 여행을 할 때 원치 않은 병을 얻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서부 햄프셔지역에서 일어난 최초의 치쿤구니야(chikungunya; 뎅기열 비슷한 질병) 바이러스 병의 발생은 지난 해 12월 프랑스령인 세인트마트 카리브리해 섬에서 시작되어 빠르게 이 지역까지 확산되어 50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다.
그 후, 모기가 옮긴 질병에 감염된, 적어도 480명의 여행자들이 미국으로 돌아왔으며 이런 사람들을 문(biting) 모기로 인해 미국 내에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네 명의 환자만이 모두 남부 플로리다 지역에서 감염되었을 뿐이다. 이 바이러스는 중앙 및 남아메리카에서 시작되었으며 엘살바도르와 파나마,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그리고 기아나에서 지역적으로 전염되는 17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정부 당국은 확인했다.
- 저자
- ALESZU BAJAK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512()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24~125
- 분석자
- 한*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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