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근의 해결

전문가 제언

UN은 20억 명이 넘는 사람을 포함하는 5억으로 추산되는 가족농업이 세계의 식량생산과 소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여 2014년을 가족농업의 국제적인 해로 지정하였다. 따라서 지금이 세계적인 기근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식량안보의 강조로부터 대신에 영양안보의 강조를 촉진하는 안건으로의 이동을 촉진하는 적절한 시기이다. 전 세계의 기근을 감소하려는 운동은 주로 칼로리를 제공하는 밀과 벼와 같은 곡물에 주로 의지하였다.

 

그러나 칼로리만의 증가는 기근의 해결에 충분하지 않다. 개선된 식단과 좋은 건강은 영양의 강화를 요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시작된 UN식량농업기구와 UN세계식량프로그램과 같은 식량안보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저영양을 다루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접근법은 일부의 경우에 영양실조로 이끌었다. 예를 들어 고소득 시리얼의 증가와 유통이 단백질, 미량영양소의 결핍을 가진 시리얼중심의 식단으로 전례 없이 이끌었다.

저자

M. S. Swaminathan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4

권(호)

345(6196)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491~491

분석자

고*국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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