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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정보

웹사이트 공개 접속이 힘들다

전문가 제언: 오픈액세스 저널색인을 위하여 Lars Bjørnshauge가 웹사이트(website) 설립을 한 2003년도에는 단지 300개 제목 목록으로 만들어 졌다. 그러나 향후 10년 간 오픈액세스 출판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 Bjørnshauge의 오픈액세스 저널 디렉터리(DOAJ: 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s)가 함께 하게 됐다. 오늘 날 DOAJ는 10,000개의 저널을 확보하고 있지만 주요 문제는 DOAJ에 포함시킬 새로운 출판물을 찾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한편 의심이 되는 사업자들을 유지시키지 않는다.

이제 품질관리 검사의 비난에 따라 웹사이트는 다시 적용을 위하여 디렉터리 내의 모든 저널들에게 엄격한 기준근거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조치는 ‘악덕저널’을 걸러 내기 위한 것이다. 악덕저널의 경우, 종종 공개적으로 회비 청구는 연구발표를 위한 것이라고 공언을 하지만 전면적인 신용사기뿐 아니라 과학자들이 전문가 심사의 최소기준 혹은 영구적인 파일보관 같은 것을 기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의심스러운 출판사에 관한 커다란 물의를 알고 있다.”고 Bjørnshauge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