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은 세포연구에 타격을 준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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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ogenesch은 고뇌에 찬 기술자의 얼굴을 보고, 즉시 실험이 엉망 되었음과 이에 대한 원인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마이코플라스마 오염” 배양 확인을 조언한다. 박테리아는 세포배양을 감염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졌으며 실제로 실험을 손상시켰다. 한편 실제로 널리 퍼져 나가는 것이 문제다. 게놈(유전체) 생물학자인 Hogenesch은 유전자 발현 연구의 1/10 이상이 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오염증거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했다. 체내로의 침입은 연구결과를 악화시키며 많은 돈을 낭비하게 한다고 말을 한다.
지난 해의 실험실은 빠르게 기생충의 체내침입을 극복했지만 이전의 전염병들은 미화 100,000달러 정도의 비용과 1년간의 연구를 요구했다. 그러나 마이코플라스마는 상당히 빠르게 강화되었다고 말을 한다. 박테리아는 종종 실험실 작업자들부터 생겨나며, 전형적으로 세포배양 오염제거를 위해 사용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다. 다른 많은 미생물과 같지 않은 마이코플라스마는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따라서 마이코플라스마는 오래된 문제이다.
- 저자
- EWEN CALLAWAY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518~518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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