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오는 깊은 곳의 시추계획

전문가 제언

대규모 지진의 축척과 발생 기록을 위해 연구자들은 지진단층 속의 깊은 곳에 센서 배터리를 준비 중에 있다. 국제 공동연구팀은 앞으로 발생될 지진예측에 도움이 될 자료 수집을 위해 뉴질랜드의 알파인 단층에 심도 1.3km인 공을 착정했다. 강도 8에 달하는 지진 유발 단층은 거의 매 330년마다 균열되므로 1717년에 지진이 발생됐으므로 다음 지진의 시점이 예상이 된다.

 

“만일 우리가 다음에 올 지진을 기록할 수 있다면 우리들의 실험은 아주 특별한 것이 될 것이다”라고 구조 지질학자인 Rupert Sutherland는 말을 한다. “거대한 지진 발생 시와 이어지는 완전한 이벤트는 다른 지질학적 단층의 지진 예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저자

KATIA MOSKVITCH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511()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16~517

분석자

조*동

분석물

• 지진이 오는 깊은 곳의 시추계획.pdf [252,923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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