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과학과 산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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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도자기가 대학 등의 고등 연구기관에서 연구 대상이 아닌 것이 오래 되었다.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은 아직 다수 존재하고 있어, 산업적인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첨단적인 재료로서 매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면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지만 Koichi는 도자기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서, 과학적인 연구의 가치가 전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는 「요업(또는 세라믹스)」의 기관명을 내건 지방자치체 운영의 시험연구기관이 14개가 있다. 이들 기관은 현재도 도자기 제조에 관한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Koichi가 소속된 Nagasaki현 세라믹 기술센터도 이러한 기관의 하나이다. 도자기를 제조하는 기업의 요청에 대응하고, 결점(불량품)의 개선방법,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도자기 및 요업 원료에 관한 연구와 교육지도」에 관해서 연구소가 실시한 도자기에 관한 과학적 연구의 진보와 산업계 지원 내용이다.
- 저자
- Koichi TAKEUCH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49(6)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92~494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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