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개발에 이용되는 약 산성 용액 자극 세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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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일본 연구원들은 포유류 동물 체내에서 거의 모든 형태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배아능력을 가진 세포―현재 유도만능줄기세포(iPS Cells ;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로 유명한―를 만드는 기술을 발표하였다. 이번 주 Nature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일본의 또 다른 팀은 아주 간단한 방법, 즉 낮은 pH를 포함한 스트레스에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iPS 세포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면서 유연성이 높은 세포를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외부 스트레스가 이러한 효과를 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최종 연구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이면서 발달생물학센터 이화학연구소(RIKEN)에서 줄기 세포를 연구하는 요시키 사사이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 방법은 RIKEN의 젊은 줄기세포 연구자인 하루코 오보카타가 5년에 걸쳐 사사이 박사와 그 외 사람들을 설득하여 개발한 것이다. “현재까지 힘든 날이 많았으며 사람들은 심지어 이것을 인공물(artefact)이라고 말한다."라고 오보카타는 언급하고 있다.
- 저자
- DAVID CYRANOSK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505()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96~596
- 분석자
- 마*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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