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수족관에서 행복한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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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립 수족관은 인지적으로 영리한 동물인 돌고래들을 가두어 두는 것은 잔인한 행위라고 하면서 돌고래들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이동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이동 계획은 집단적으로 고래목으로 알려진 돌고래 및 고래를 연구하는 기관의 분열을 심화시켰다.
과학자에서 동물 옹호자로 변신한 Lori Marino는 국립 수족관의 발표는 앞을 향한 거대한 진전이라고 말하면서 고래목 동물의 억류를 재고하려는 다른 시설에도 압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돌고래 연구센터(DRC)는 국립 수족관의 잠재적 계획을 과학 및 대중 참여의 관점에서 나쁜 것이라고 비난하는 편지를 국립수족관에 보냈다. DRC의 연구 책임자인 Kelly Jaakkola는 국립 수족관의 계획은 많은 방면에서 잘못 가고 있다고 말한다.
- 저자
- David Grimm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44(6191)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37~1438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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