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분야에 부는 미국 특허 규칙의 찬바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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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이 인간 유전자는 특허 될 수 없다는 전례 없는 판결을 한 1년 후, 생명공학 산업은 자연 유래의 발명 특허가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특허상표청(USPTO)은 발명이 천연제품과 너무 가까워 특허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여부에 관해 결정하도록 심사관을 도와주는 후속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몇 년 전만해도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이제 변하고 있다고 지난 주 생명공학산업기구(BIO)의 국제회의에 참석한 특허전문 변호사 Damian Kotsis는 말한다. 그 회의에서 변호사 및 임원들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제품―화학 화합물, 항체, 씨앗, 백신―과 USPTO의 최근 예기치 않은 거부의 거래이야기를 포함한 발명에 대한 특허 출원의 운명에 대해 초조해하였다.
- 저자
- Kelly Servick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345(6192)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4~15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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