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의 감소징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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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보다 조금 이전에 인간은 남극돌고래를 멸종의 위기로 몰고 갔다. 수렵이 멈추자 돌고래의 수가 증가하여 21세기 초 무렵에는 그 수가 수백만 에 이르렀다. Forcada와 Hoffmanl은 남대서양의 남조지아섬 해변에서 번식하는 돌고래는 평균적으로 더 이종성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종성은 향상된 생존, 번식의 성공과 관련된 세포다양성의 지표이다. 표면상으로는 이것은 좋은 소식으로 생각되나 보다 더 구체적으로 보면 다시 그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걱정스러운 징후이다.
유성번식하는 생물의 자손은 모계로부터 하나의 DNA요소를 받고 부계로부터 또 하나의 DNA요소를 받는다. 두 가지의 요소에 따라 몇 가지 점은 동일하고 나머지는 상이하다. 상이함이 크면 클수록 개체는 점점 더 이종성이라고 말해진다. 더 높은 이종성은 개체의 성공적인 생존 및 번식능력과 빈번하게 상관관계가 있다. 즉 개체는 이종성이 높으면 더 적응력이 있다.
- 저자
- TIM COULSON, SONYA CLEGG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14~415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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