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우기의 행진

전문가 제언

고체지구(solid earth)의 기후, 침식, 변형간의 상호작용은 최근 수십 년간 뜨겁게 논쟁되어 왔다. 일부 연구자들이 결론을 내린 것처럼 기후가 공간적 패턴을 결정한다면 변형에 영향을 미치기에 충분한 대량의 분포를 변화시킬 수 있다. Whipple와 Gasparini는 볼리비아안데스산맥의 기후, 침식, 경사 및 고저간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저자들은 침식패턴이나 지형에 관한 기후통제의 증거를 의외로 거의 발견하지 못하였다.

 

대신에 그들은 과거 12백만 년 동안 그 지역은 약 3㎞ 융기하였다고 결론지었다. 고체지구의 변형을 주도하는 대기과정의 기대되는 가능성은 많은 연구를 촉진하였다. 그 결과는 이 이론을 연이어 지지하였다. 중앙안데스산맥고원은 지형, 기상, 산악벨트지형배열의 공간적 다양성의 상관성 때문에 이 이슈를 연구하기에 주의를 끌만한 지역이다. 그들이 최근에 발표한 대규모 지표융기의 증거는 북 볼리비아안데스산맥의 주로 평평한 기복이 낮은 표면으로부터 나온다.

저자
ALISON M. ANDERS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511()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13~414
분석자
고*국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