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는 과학의 관리와 지원이 필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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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끝나고 축구팬들이 브라질에서 귀가하므로 국제적인 주목은 남미에서 다시 한 번 희미해 질 것이다. 대륙은 급속히 변화를 하고 있지만 브라질에서 남서쪽으로 1,000km 떨어진 칠레에서 연구자들은 정부의 과학발전과 과학정책에 관심을 촉진시키는 한 단계 전진된 관리에 만족을 한다.
과학에 있어서 칠레는 다른 국가들과 동 떨어진 것 같다. 전 세계의 국가들이 금융위기 여파로 자신들의 우선순위 재조정하는 방법 문제를 고심하므로 투명한 관리가 없는 과학과 혁신이 침체되는 방법은 칠레에 경고를 제공한다.
칠레는 과학 강국으로 볼 수 있으며, 당연히 세계 최고 수준급의 천문학을 자랑할 수 있다. 1인당 논문 수는 브라질, 멕시코 및 아르헨티나보다 높이 평가되므로 남미 과학의 생산성이 높은 플레이어이다. 그러나 2012년 첨단기술의 미래를 약속함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투자에 국내의 총 생산의 0.35%를 소비했다. 국가 경제 협력기구 조직은 특히 하지 않으며, 학술 발표의 2/3은 단지 5개 대학에서 나왔다. 한편 정부는 응용과학에 큰 초점을 두기 때문에 기초연구와 혁신의 잠재력에 위협을 주고 있다.
- 저자
- Pablo Astudillo Besni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85~385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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