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탄소세 포기에 대한 분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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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선구적인 탄소가격 메커니즘은 초기단계의 위기극복에 실패를 하였다. 7월17일에 국무총리 Tony Abbott은 당장효과를 낼 수 있는 계획을 중단하기로 의회와 합의를 했다. 이는 2012년에 확립된 비인기 탄소세와 2015년 중간에 유연한 배출권 거래제로 전환 제안 모두를 폐기하는 것이다. 이런 이니셔티브는 유럽연합과의 공동시장에서 배출 허용량을 매매하는 대기업과 다목적 기업을 보았을 것이다.
기후 경제학자인 Frank Jotzo는 많은 연구자들이 이런 움직임에 실망을 했으며, “호주 기후정책에 큰 차질이 있다”고 말을 한다.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정책 틀이 폐기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이 없으며,“ “후에 경기가 큰 규모 삭감 단계에서 훨씬 더 안좋은 방법이며”, 2020년 배출량 감소 목표를 호주가 어떻게 대처할지 불분명하다고 부언을 한다.
- 저자
- Anger as Australia dumps carbon tax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92~392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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