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슈퍼 입자가속기 계획
- 전문가 제언
-
수십 년 동안 유럽과 미국은 고 에너지 입자 가속기에 관한 한 방법을 주도를 해왔지만 조용히 힘을 모으고 있는 중국은 입자물리학의 선두 자리를 잡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베이징에 있는 고 에너지 물리연구소(IHEP: 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의 과학자들은 중국은 2028년까지 전자와 양전자를 함께 충돌시킬 수 있는 53km 지하 링 “힉스공장”을 건설할 계획 중에 있으며, 이의 기본입자들의 충돌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 입자물리 실험실 CERN의 강입자 가속기(LHC: Large Hadron Collider)보다 훨씬 더 정밀한 연구를 허용할 것이라고 한다.
제시된 미화 3억 달러 가속기는 기술적으로 통제 범위 내에 있으며, 범위와 비용 면에서는 보수적으로 간주되는 반면에 중국은 다음 세대 가속기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물리학자들은 말을 한다.
- 저자
- ELIZABETH GIBNEY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394~395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