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 비밀을 서서히 드러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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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제8차 화성 관련 국제회의에서 화성 신지질도를 공개하는 미국 지질조사소의 행성 지질도 제작자를 떠나갈 뜻한 갈채로 맞이했다. Pasadena 회의의 토론과 발표는 최근 화성에서 확인이 된 것을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수십 년 동안 행했던 것과 같이 화성표면에 물이 있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생명체가 화성에 존재 했습니까? 등의 질문을 했다. 이에 대해“많은 지식을 가졌음에 불구하고 이해조차 되지 않으며, 면밀한 분석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화성지질학자인 Phil Christensen은 말한다.
화성탐사를 위해 NASA와 유럽 우주기구가 추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은 의심하지 않고 발견 장려금을 내놓았다. 화성 정찰궤도 위성은 행성을 둘러싼 먼지폭풍과 극의 이산화탄소 동결과 융해를 감시해왔다. Curiosity와 같은 탐사 로봇은 물과 친환경 생명체를 포함할지 모르는 장소와 시간 결정을 위해 면밀하게 화성 암석을 분석해왔지만 행성적인 규모의 화성역사는 어려움이 남아있다. 1950년대 지구과학을 생각하며, “많은 관측을 했지만 아직 지배할만한 돌파구는 없다”고 우주생물학자인 David Des Marais는 말을 한다.
- 저자
- ALEXANDRA WITZ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396~396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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