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발생과 출생 후 골격의 β-세포 량 조절

전문가 제언

1형 당뇨병 환자들은 β-세포 량이 60∼80% 파괴되어 인슐린분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2형 당뇨병도 비교적 β-세포 량이 부족하여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다. 따라서 β-세포를 재생하는 치료법 개발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를 위해 동종 인간 췌도 이식이나 인슐린을 생산, 분비하는 세포들을 이식함도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 췌도 공급이 크게 부족하여 돼지 췌도를 이식하는 이종 췌도 이식도 전망이 좋다.

 

β-세포 량과 기능은 증가한 인슐린 량이 요구되는 비만, 인슐린 저항, 임신 중에 인슐린 분비량이 증가하는 유연성이 있다. β-세포 량 유지는 β-세포 신생(neogenesis), 세포부피의 증감, 세포분화, 세포증식, 세포사멸 등의 복잡한 균형으로 조절된다. 기존의 β-세포들이 증식하는 방법이 중요한 β-세포의 원천이다.

저자

Thomas Bouckenooghe and Bruno Lefebvre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4

권(호)

63()

잡지명

Diabete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38~840

분석자

윤*욱

분석물

• 태아 발생과 출생 후 골격의 β-세포 량 조절.pdf [233,74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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