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을 위한 유전자 추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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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schizophrenia)과 같은 정신질환의 복잡한 유전적 이유를 규명하고자 노력하는 연구원들이 최근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당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금 주 Nature지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정신분열증에 대한 108개 유전자 위치를 규명하고 있다. 이러한 고무적인 결과는 정신의학적 연구 확대에 650만 달러를 기부 받은 날에 일어났다.
자선가 Ted Stanley는 캠브리지 브로드 연구소에 위치한 스탠리 신경연구센터에 많은 기부를 하였다. 이 연구센터는 정신의학적 연구를 위한 사상 최대의 기부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연구센터가 장기적으로 존속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우리는 야심찬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라고 Steven Hyman 연구소장은 말하고 있다.
- 저자
- SARA REARDO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93~393
- 분석자
- 마*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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