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력망 통합지원 알고리즘

전문가 제언

유럽 국가들이 자유롭게 무역한지 60년이 지난 지금 전력거래가 마지막으로 유럽공동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최근 유럽 전력소모의 3/4을 차지하는 16개 국가들은 국가 간 전기무역을 위한 공동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이것은 스페인에서 핀란드까지, 영국에서 오스트리아까지의 전기 도매가격의 최적 설정을 가능하게 한다.

 

유럽연합은 공동 경매시장인 마켓 커플링(market coupling)을 2014년 말까지 완성하여 28개 회원국의 전력시장 통합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마켓 커플링을 통해 전력 소비자들은 연간 약 40억 유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자

Peter Fairley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14

권(호)

51(7)

잡지명

IEEE spectrum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3~14

분석자

조*래

분석물

• 유럽 전력망 통합지원 알고리즘.pdf [236,060 byte]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