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저항 없는 그래핀 발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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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은 장래에 그래핀 나노리본이 그래핀 나노전자장치의 핵심 요소로 사용될 전망이라고 한다. 그러나 석판술로 페턴을 제조한 SiC를 기판으로 하여 형성된 종래의 그래핀의 경우 전하수송체인 전자가 산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10nm 이내 이며, 최소 저항이 약 1 kilohm/square이라 한다.
최근 세계적 학술지인 Nature지에 발표된 미국, 독일 그리고 프랑스의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SiC기판에서 에피턱셜 성장된 40nm폭의 나노리본을 통하여 실온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경우, 산란에 의한 전기저항이 매우 작은 전자이동 현상, 즉, 전하를 운반하는 전자의 이동저항이 거의 없는 매우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였다. 이 경우 저항 없이 전자가 이동 할 수 있는 거리가 10 μm 이상으로, 이것은 CNT의 성능과 유사한 것이다. 이것을 판상 전기저항으로 표시하면, 1 ohm/square 이하로 이론적으로 예측되는 완전한 그래핀의 전기저항의 적어도 10배 이하 되는 작은 수치이다.
- 저자
- Cordelia Sealy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9(2)
- 잡지명
- Nano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62~162
- 분석자
- 남*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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