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시험 없이 화학물질의 안전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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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화학물질은 제약 및 소비자 제품산업의 생명선이지만, 그들 안정성을 평가하는 최선의 방법은 논란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기존 동물시험은 고비용, 인간에 대한 결과들의 관련성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이 목적을 위해 동물 사용은 사회적인 반대 증가와 같은 몇몇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에 있어서 Kleinstreuer 등은 화학물질 안전성평가(chemical safety assessment)의 현대화를 목표로 한 몇 가지 진행 중인 계획 중에서 하나의 결과를 보고한다.
그 접근 방식은 화학물질의 다양한 컬렉션의 잠재적인 독성의 기초가 되는 생물학적 경로를 조사하기 위해 대규모로 일차 인간세포를 사용하는 첫 번째 중에 하나이다. 특히, 이들은 일차 인간세포가 화학물질에 노출된 인간 및 환경을 위한 유해한 결과(adverse outcomes)를 예측하는데 메커니즘의 가치와 독성목표들을 확실하게 확인하는데 이용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 저자
- Carl Westmoreland & Paul L Carmichae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32(6)
- 잡지명
- Nature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41~543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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