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적 기억력 보조장치의 연구

전문가 제언

2013년 가을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바이오기술 책임연구관인Geoffrey Ling은 신경과학자들에게 의외의 과제를 제시했다. 즉 외상성 뇌 손상(traumatic brain injuries)을 입은 퇴역군인의 기억 상실을 되돌릴 수 있는 이식 가능한 장치의 개발이다. Ling은 말했다. “4,000만$ 자금 지원이 걸린 이 프로젝트에 “누가 용감하게 도전해 이 골든 벨을 차지할까?”

 

2014년 7월 DARPA는 두 대학 팀이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California대학 Los Angeles 분교(UCLA)와 Pennsylvania 대학(Penn) 양 팀은 기억에 중요한 뇌 영역을 자극하는 전기적 인공기관(electrical prosthesis) 개발을 목표로 한다. 미국 에너지부의 Lawrence Livermore 국립연구소(California)와 디바이스 제조회사인 Medtronic도 또한 종래의 장치보다 적어도 10배나 작은 신경 자극기(neurostimulators) 개발을 목표로 참여한다.

저자

Emily Underwood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4

권(호)

345(6194)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50~250

분석자

이*원

분석물

• 전기적 기억력 보조장치의 연구.pdf [273,984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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