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장병원체 생존에 점토광물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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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방출되는 소화기질병의 원인체인 장병원체(enteropathogen)는 공공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야기한다. 방목지와 가축, 환경적인 저수지, 야생동물 그리고 동물질 비료 및 슬러리(동물 배설물에 점토, 분탄, 시멘트 따위를 섞은 걸쭉한 물질)와 슬러지를 포함하는 넓은 범위에 장병원체가 존재한다. 특히 토양은 병원소, 또는 물과 음식물 같은 질병 벡터의 추가 오염의 완화제로서 작용한다.
물리적, 화학적 및 생물학적 인자의 넓은 범위는 토양 안에 장병원체의 운명과 이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자크기 면에서 점토 내용물은 일반적으로 생존을 향상시키면서 토양에서 장병원체 생존에 중요한 효과를 보인다.
그러나 다른 토양의 점토크기 부분의 각 종류는 자체적으로 분명한 이화학적 특성과 광물학적 성질(입도, 형태, 표면적, 양이온교환능:CEC, 습도흡착, 팽윤잠재력, 신축성과 다른 많은 것들 중에 광물영양체의 제공)을 가지는 대폭적으로 다른 점토광물 종류로 구성될 수 있다.
- 저자
- Fiona P. Brennan, EmmaMoynihan, Bryan S. Griffiths, Stephen Hillier, Jason Owen, Helen Pendlowski, Lisa M. Avery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468()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02~305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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