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DNA(Deoxyribonucleic acid) 활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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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씨)과 생태시스템 - 특히 수생 및 해양환경 - 을 위한 구체적 관찰 방법은 없는 편이다. 어느 곳에 방법이 있을지라도 그 방법은 충분치 못하고 파괴적이거나 아니면 분류학 전문가를 무력하게 하고 있다. eDNA (environmental DNA; 환경 DNA) 관찰에서 최근 나타난 과학은 과거 2년 동안 수십 발간물에서 미래를 향한 좋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DNA는 환경에서 어디서나 존재하고 eDNA는 전체적 미생물균체로부터 유전물질이라고 일컫는다.
유전자분석은 불법거래에 영향을 받고 있는 고래 고기, 철갑상어 알, 상어 지느러미, 그리고 다른 높은 가치에 대한 종자원을 식별하는데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그러한 적용은 침습성 또는 얻기 어려운 세포조직 표본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리고 다만 단일 종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관찰의 목적은 과거 10년간에 널리 퍼진 대규모 메타유전자(metagenomic) 표본과 다르다. 과거에는 모르고 있는 미생물의 생명을 발견하는데 주력했다.
- 저자
- Ryan P. Kelly,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44(6191)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55~1456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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