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피스톤에 의한 복사 충격(Radiative Shock) 현상 응용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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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C. Stehle 등은 이전의 유사한 실험에서 얻은바 있는 레이저 피스톤에 의한 복사 충격(Radiative Shock)에 대한 실험결과를 제시하여 관련 학계와 연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시한 실험 결과에는 파장 λ=1.315㎛, 발광조도(irradiance)가 1014W/㎠인 비변환(광-전 변환이나 전-광 변환이 되지 않은 상태) 레이저 빔(beam)이 갖는 포인팅 오류율이 약 25% 정도가 되어 방사특성이 매우 양호하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0.4mm×6mm 크기의 튜브(tube)를 갖는 Xe-레이저 피스톤에 의해 보다 고품질의 이미지를 출력하거나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피스톤은 금(Au)으로 코팅된 플라스틱 호일이나 플라스틱 레이저를 로켓효과를 이용하여 피스톤의 속도에 부합하는 레이저 에너지를 변환한 골드 레이어의 관성력을 제어하는 기능을 실행한다. 아울러 레이저 상호작용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 하드 엑스레이(hard x-rays)의 세 번째 고조파(harmonic) 파장 λ=0.438㎛를 사용하여 이전 실험에서 얻은 공명흡수에 의한 열전자 및 가스의 예열의 발생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저자
- Michel Busquet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4
- 권(호)
- 318()
- 잡지명
- Optics Communication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22~225
- 분석자
- 박*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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