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다발경화증에서 장애를 개선하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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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은 선진국 젊은이들에게 가장 흔한 만성 신경성 장애이며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80~98%의 환자에서 초기단계 질병증상은 여러 차례의 재발-완화가 반복하는 신경성 장애가 특징이다. 이들 재발은 CNS에서 염증의 초점지역을 나타내며, 예기치 못한 빈도와 변화가 많은 회복과정이 되풀이하여 일어난다. 그러나 불규칙적인 간격 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진행성 질병경로가 더 발달하여 회복이 불가능한 장애가 발달한다. 후자의 질병단계는 영구적인 장애가 되며, 축삭변성을 포함하는 신경퇴행에 의하여 매개된다.
초기 악물발달은 초기 염증질병 단계를 표적 화 하였으며, 여러 허가받은 면역조절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의사들에게 재발-완화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가능한 치료는 많이 있다. 시판되는 약제들은 재발빈도에 효과가 있으며, MRI 뇌 병변 생성을 줄이고, 3~6개월 간 반전이 없는 상태로 영구장애를 감소시킨다. 그러나 약물사용 증가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의 빈도와 중증도의 증가양상은 조심스런 환자선택, 임상감시 및 관찰을 요한다.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재발-완화 다발성 경화증의 중재는 장기간의 지연결과 혹은 진행단계를 없애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허가받은 약제가 장기 장애나 진행질병에 확실한 효과를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저자
- Jacqueline Palace, Neil Robertso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383()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89~2191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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