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표절이 취소될 필요는 없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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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내용을 쉽게 디지털로 훑어 볼 수 있고 이것을 또 쉽게 이전에 발표된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학계의 새로운 감시자가 되고 있다. 표절-검사 소프트웨어가 비-전문가에게도 과학 문헌 검사의 문을 열었고 타당한 출처 표시 없이 문헌에 복사 첨가했다는 사실이 논문 취소의 일반적인 이유가 되고 있다. 취미로 또는 정치적 입장에서 고위직 임명자의 이력에서 이러한 잘못의 증거를 캐내는 것이 부업처럼 간주되기도 한다. 이러한 표절이 비도덕적이고 비행의 하나인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과학자는 문필가가 아니다. 과학자들은 언어보다 아이디어의 독창성에 가치를 둔다. 문헌의 표절보다 더 나쁜 잘못도 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의 연구 아이디어나 그 결과를 가로 채는 것이다. 이것은 복사 첨가보다 찾아내기 더 어렵고 그래서 덜 주목 받는다. 이것은 바뀌어야 한다.
- 저자
- Praveen Chaddah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27~127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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