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서 유방절제 후 방사능치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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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서 국소 및 전신치료의 여러 방면 연구가 많이 시도되어 왔다. 이들 시험 결과 종합에 대한 신중한 메타분석이 Early Breast Cancer Trialists' Collaborative Group (EBCTCG)에 의하여 시행되었고, 결론적으로 이는 중요한 경향과 차이에 의한 증거와 지식사이 간격을 메우고 있다.
유방보존 치료 후 방사요법의 영향에 대한 출판 이후, EBCTCG는 유방절제 후 방사능요법의 결과를 The Lancet에 보고한다. 현재 문제의 중심은 1~3개의 겨드랑이 림프절을 가진 환자에서 유방절제 후 방사요법의 역할에 관한 것으로, 이는 여러 나라에서 토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초기 결과들은 이보고서를 확인하지만, 림프-결절 관여 효과에, 즉 겨드랑 림프결절의 수와 보조 전신요법 사용에 대해 좀 더 깊은 통찰력을 가지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유방절제 후 방사요법은 국소적 질병 없는 생존, 전체적 질병 없는 생존 그리고 림프결절 수 및 보조 전신요법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유방-암-특정적 생존을 가져온다. 이러한 진보는 통계적으로 유의할 뿐만 아니라 임상에도 적용된다.
- 저자
- Philip Poortmans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383()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04~2106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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