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급사슬에 있어서 보안 : 중국의 관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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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급사슬은 시스템최종이용자, 정책수립자, 인수전문가, 시스템통합자, 네트워트제공자와 소프트웨어/하드웨어공급자를 포함하여 사이버인프라에 관련되거나 그것을 이용하는 일체의 주요행위자를 가리킨다. 이것은 보안에 대한 주요 관심이 정보보안에서 사이버보안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버인프라는 “전략적 국가자산”으로 취급되고, 그것의 보안이슈는 “국가안보우선순위”로 변하고 있다. 사이버공급사슬의 보안은 국가안보와 사회경제발전에 도전을 증가시킨다.
중국은 글로벌사이버공급사슬에서 중요 주체로서 그 사이버인프라와 이용자는 급증하고 있다. 중국인터넷이용자의 금액은 2013년에 591억달러에 이르렀고, 인터넷의 널리 보급된 응용은 중국의 e-상거래개발을 가속화시켰다. 그러나 인터넷 운영시설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취약으로 중국의 사이버공급사슬보안은 사이버범죄의 도전 등 잠재적 위험에 직면해 있다. 중국인터넷 이용자의 80% 이상이 사이버공격의 희생이 되었으며, 연간 경제적 손실은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 저자
- Mu Rongping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34()
- 잡지명
- Technov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85~386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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