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의 아토피성 질병과 관련되는 출생시 비타민 D 상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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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비타민 D 결핍증(예; 산모의 비타민 D 섭취량이 적음 또는 고질적 비타민 D 결핍증)과 관련된 상태가 알레르기의 발생, 심각성, 또는 반복적 천명, 천식, 알레르기성 예민화, 알레르기성 비염, 음식알레르기 및 아토피성 피부염을 포함한 여러 가지 알레르기질병 양상과 자주 관련이 있었다. 비타민 D는 오랫동안 골(뼈) 건강의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인정되었다. 비타민 D는 1) 항균성 펩티드인 Cathelicidin과 β-defensins의 대식세포 생산의 유도를 통해 선천성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며, 2) 피부장벽기능을 증진하고, 3) 단핵세포에 의한 Toll-유사 수용체 생산의 억제, 4) 비만세포에 의한 IL-10 생산의 향상, 5) LPS에 의해 유발된 수지상세포 활성화와 기능의 억제 6) TH1 사이토카인 생산의 감소, 7) 조절 T세포의 유도, 8) B-림프구 기능을 억제함으로서 IgE 분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저자
- Leonard B.Bachari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133(1)
- 잡지명
-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4~155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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