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초기단계 치료: 다음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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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세계적으로 주 암 관련 사망의 원인으로 전체 암-관련 사망의 19%를 차지한다. 이 파괴적인 대가는 높은 발병 (2012년에 1.8백만의 새 진단발생)과 낮은 치료율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진행된 질병단계에서 진단을 받고 있다. 더구나 절제가능하고 수술할 수 있는 폐암 (약 사례의 25%)의 결과는 타 초기 고체 암 보다 나빠 결국 전신 재발로 진행한다.
진행된 비소세포 폐암 (non-small-cell lung cancer, NSCLC)의 결과를 개선하기위한 전신 화학요법 능력에 근거하여 부수적 및 새 부수적 세포독성치료를 포함하는 근본적인 수술에 보완적인 치료방법이 심도 있게 연구되어 왔다. 실제로 수술 후 화학요법은 지속적으로 임상시험에서 재발을 막고 생존을 증가시켜왔다.
가장 최근 NSCLC Meta-analysis Collaborative Group의 발표는 8447명 환자의 34개 시험에 근거한 것으로, 5년간 4%의 절대 생존 개선율을 보여 준다 (HR 0.86, 081~0.92). Cisplatin-근거 화학요법을 평가하는 5개의 최근 큰 시험 (4584명 환자)으로 구성된 다른 메타분석은 수술만 받은 환자 대비 보조 치료를 받은 환자가 5.4%의 5년 생존혜택이 있었다고 추산한다. 따라서 cisplatin-근거 보조 화학요법이 수술 폐암환자의 표준 치료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보조로 tegafur-uracil은 대부분 동아시아 유래 환자의 초기단계 샘암종에만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 저자
- Luis Paz-Ares, Jesus Corr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383()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28~1530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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