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환자의 관상미세혈관질병에서 소낭과 혈관내피기능장애에 대한 새로운 개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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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환자들은 심혈관 질병 위험이 매우 높아 이들의 병적상태(이환)악화와 사망의 1차 원인이 되고 있다. 당뇨병 환자들은 관상동맥 혈류흐름조절에 기능장애가 있다. 약물자극과 신체적 자극에 심근동맥의 혈관확장반응에 장애가 있을 수 있다. 관상동맥흐름에 따른 혈관확장은 혈관벽의 전단응력변화에 반응하여 동맥 굵기와 혈류를 조절하는 중요한 조절기작인에 혈당조절에 이상이 있는 상태에서는 이기작에도 손상이 있다.
○ 당뇨병환자에서 관상미세혈관의 기능장애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혈관내피의 산화질소(NO:nitric oxide)생산계의 기능장애와 과도한 활성산소생산과 연관이 혈관의 비정상을 발생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2형 당뇨병과 비만의 모델 쥐에서 관상동맥의 혈관확장 유발 장애는 산화질소유효성제한과 관련이 있다. 과산화물음이온과의 상호작용 및 이 반응의 부산물인 질산과산화 음이온(OONO-)과 당뇨병환자들의 심혈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매개하는 활성산소를 만듦으로서 산화질소유효성을 줄일 수 있다.
- 저자
- Erik J. Henrikse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63()
- 잡지명
- Diabet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200~1202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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