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를 교차하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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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결합 유기골격들(COFs)에서 발견되는 질서 일차원적(1D) 나노통로들은 양성자를 전도할 수 있게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산에서 그 골격의 불안정성은 어떤 실제적 실행을 아주 미리-배제했다. 이제 이 불안정성을 극복하는 전략은 처음으로 COF를 사용하여 양성자전도를 가능하게 했다. 연료전지에서 고-성능 양성자-전도성 물질의 탐구는 수소, 메탄올 또는 작은 탄화수소들과 같은 화학약품들로부터 에너지를 전력으로 전환하는 효과적 방법들의 개발에 중심이 된다.
수소-연료전지의 음극에서 수소는 촉매에 의해 전자와 양성자로 해리된다. 전자들은 외부회로를 통해 양극으로 이동되어 직류를 생성한다. 그렇지만 양성자들은 양성자-전도성 막을 거쳐서 양극으로 운송되고 산소와 반응하여 부산물로서 물을 생성한다. 이 양성자-전도성 막은 연료전지 가동에 핵심이다. 양성자들을 효율적으로 운반하는 이 막은 고온 및 장기간 동안 그것을 실행 가능하게 하기 위해 산성과 염기성 조건들에서 안정화가 필요하다. 처음 공업적으로 상용할 수 있고 가장 잘-확립된 양성자-전도성 물질은 과-불소화된 슬폰화 폴리머, Nafion이며, 그것은 1960년대에 DuPont에 의해 발견되었다.
- 저자
- H. Xu and D. Jiang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6()
- 잡지명
- Nature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64~566
- 분석자
- 여*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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