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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이 정신분열증 환자를 감시하다

전문가 제언

정신분열증 환자가 재발의 증후를 지켜보면서 주머니에서 치료사의 것과 동등한 물건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지금 뉴욕 글렌 오크스 병원에서 테스트 중인 스마트폰 기반 시스템의 약속이다. CrossCheck라는 응용프로그램은 센서 제품군을 사용하여 환자의 건강한 행동 및 사회적 패턴의 프로파일을 작성하고 그 후 환자가 정상에서 일탈하는 경우 경고를 올릴 수 있다.

“정신분열증 환자에 대하여 재발은 피해와 정신적 혼란을 가져온다”라고 다트머스 대학의 정신과 조교수이자 연구의 주요 조사자인 Dror Ben-Zeev는 말한다. 환자는 치료와 정상적인 일상사를 방해하는 감옥이나 병원에서 일생이 끝날 수 있다.

CrossCheck 연구는 과거 1년 이내의 글렌 오크스에 있는 Zucker Hillside 병원에서 퇴원된 150명의 정신분열증 환자가 포함된다. 그 환자의 절반은 스마트폰 앱을 받고 통제 그룹의 나머지 절반은 환자가 퇴원한 후 병원이 제공하는 표준 임상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저자
Eliza Strickland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4
권(호)
51(7)
잡지명
IEEE spectrum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15~16
분석자
이*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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