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단백질과 DNA 송달
- 전문가 제언
-
간단히 수정할 수 있고 치료 및 진단 시약을 폐(lung) 가운데로 깊숙하게 송달이 가능한 폴리머 나노입자가 생체에 적합하게 제조될 수 있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이 국부적인 치료 능력을 가진 것으로 Acta Biomaterialia [Menon, et al., Acta Biomater. (2014), doi:10.1016/j.actbio.2014.01.033] 최근호에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
Arlington 소재 Texas 대학과 Dallas 소재 Southwestern Medical Center의 Kytai Nguyen과 그 동료들은 이제까지는 단백질이나 핵산을 폐로 송달하는데 있어 나노입자를 사용하는 구체적인 연구 사례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 6가지 나노입자 즉 gelatin, chitosan, alginate, poly(lactic-co-glycolic) acid (PLGA), PLGA?chitosan, PLGA?poly(ethyleneglycol) (PEG)를 흡입에 의해 환자에게 송달할 수 있는 운반체로 연구되고 있다. 위의 연구진들은 사람 폐포(肺胞) 타입-l의 상피세포에 의한 입자의 흡수(시험관 시험)와 황색 형광물로 표지된 DNA가 포함된 나노입자와 로다민 결합 에리스로포이에틴(rhodamine-conjugated erythropoietin)을 캡슐화한 나노입자의 흡입을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시험하고 있다.
- 저자
- David Bradley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17(4)
- 잡지명
- Materials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8~159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