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이 있는 분비-단백질 mRNAs는 RAPP를 수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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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ER) 내강으로 향하는 분비단백질은 세포기능의 핵심 조절인자로, 몇 단계에서 품질관리가 되도록 한다. 최근연구는 분비단백질 생물발생(발생기펩티드 신호시퀀스로의 신호인식입자 결합)이 이상형단백질 생산조절(regulation of aberrant protein production, RAPP)에서 품질관리과정에 종사한다고 밝힌다. 이 과정에는 AGO2와 mRNA의 분해가 수반된다.
품질관리 경로는 세포항상성 유지에 중요하므로, 전령 RNA(mRNA)로의 유전물질(DNA) 전환에서, 세포단백질로의 mRNA 전환에 이르는 거의 모든 지점에 있다. 비록 많은 단백질이 세포기질에 남아 기능을 수행하지만, 큰 종류의 단백질은 분비경로로 향한다. 이런 종류의 단백질은 세포와 위상적인 난맥상을 보여, 세포외 환경(세포기질)에서 합성되더라고, 소포체 내강으로 전위되어 세포 밖으로 분비되거나 막에 통합된다.
- 저자
- Maximilian Wei-Lin Popp and Lynne E. Maquat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39(4)
- 잡지명
- Trends in Biochemical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4~156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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