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발전을 위한 새로운 종류의 세라믹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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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류의 세라믹 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 크기의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저 비용으로 더욱 효과적인 태양전지 패널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 보고가 있다. 이 태양전지 패널의 설계에서는 가시광 및 적외선 광으로부터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 벌크 상의 광전자 재료를 사용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짧은 제조시간을 기반으로 값싸고, 더욱 지속가능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Pennsylvania대학과 Drexel대학의 한 연구 팀이 Nature [Grinberg, et al., Nature (2013), doi:10.1038 /nature12622]에 보고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타슘 니오브산염(potassium niobate)과 바륨 니켈 니오브산염(barium nickel niobate)의 조합을 베이스로 하는 페로브스카이트 결정(perovskite crystals)을 사용하는 재료가 표준적인 강유전성 재료의 성질을 개선하여 에너지를 6배 이상 흡수하고, 광전류를 50배 더 높은 밀도로 이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 저자
- Laurie Donaldso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17(2)
- 잡지명
- Materials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3~54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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