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유도된 고차나선(supercoiling): 무시된 DNA 처리 조절인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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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복합체 전위결과로 발생하는 동적 (-)DNA 고차나선은 전사 중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연구는 (-)고차나선 신장은 복제 중 2중-사슬의 유도에서 특별하게 증가한다고 지적한다. 고로 이 인식되지 않은 고차나선은 핵심 DNA처리 조절에 원인적으로 수반되는데, 차후 더 고려될 가치가 있다.
전위 단백질 복합체가 DNA 고차나선을 유도한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1987년 제시된 이래, 게놈 DNA 위상상태의 국지화된 일시적 변화는 DNA 처리를 조절하는 중요 인자로 인식되어왔다. 대체로, 우회전 DNA 2중-나선을 따라 추적하는 분자 모터는, 단백질 복합체 앞과 뒤에서 각각 정(+) 및 부(-)의 고차나선 웨이브를 유도할 수 있다. 이것은 전위 중 물리적으로 속박되는 모터에 특별히 적용된다. 전사과정에서의 이 모델을 많은 연구가 지지하지만, 유력한 견해는, 리플리솜이 진행하는 복제분기점 앞의 양친 2-사슬에서 (+)고차나선만을 만들 수 있는 DNA 복제에는, 이 모델을 완전히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저자
- Haojie Yu and Peter Droeg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39(5)
- 잡지명
- Trends in Biochemical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19~220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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