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숲에 오다

전문가 제언

요즈음 나무가 숲에서 떨어지면 그것은 그냥 소리만을 내지는 않는다. 그것은 지구상의 활동가, 연구자 및 환경정책 입안자에게 전송되는 경고를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발생한다.

 

삼림 벌채를 지도화하는 온라인 도구가 위성 영상의 대규모 수집에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그것은 새로운 종류의 환경 행동주의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Global Forest Watch의 도구가 삼림 벌채의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기 위하여 2월에 World Resources Institute에 의해 발족되었다.

 

사용자는 2000년 이후 동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범지구적 지도를 탐색할 수 있고 30미터의 해상도로 숲의 손실을 조사하기 위하여 확대할 수 있다. 지도의 열대지역은 인도네시아와 브라질 같은 주요 관심지역에서 산림벌채를 추적하는데 충분한 횟수인 16일마다 새로 고쳐진다.

저자

Eliza Strickland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51(6)

잡지명

IEEE spectrum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12

분석자

이*희

분석물

• 빅 데이터 숲에 오다.pdf [277,111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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