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맞춤 치료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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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를 위하여 개인에게 맞춘, ‘정밀한’ 약물은 힘든 과도기를 맞고 있다. 종양의 DNA 형태분석이 환자를 위한 개선된 결과와 함께 치료에 대한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유망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으나 이 분야는 많은 복잡성과 제약으로 아직은 제한적이다. 연구자들은 오랫동안 시도되어온 방법-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의 개체군을 무차별 공격하는 화학요법 약물들의 칵테일-이 효과적임을 알기 위하여 암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였다.
연구자들은 특정 암을 성장하게 하는 주된 유전적 돌연변이를 발견할 수 있으면 그들이 종양을 보다 부작용 없이, 보다 선택적으로 표적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암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세포 경로를 차단하는지, 어느 유전자 돌연변이가 특정 암을 만드는지에 대해 아직도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 모든 암은 올바른 약으로 치료될 수 있으며 모든 암의 게놈이 전부 또는 일부라도 서열분석 될 그날을 기대하고 그때는 적절한 요법을 쓸 수 있을 것으로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 저자
- Lauren Gravitz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509()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2~54
- 분석자
- 엄*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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