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는 대사에 대한 신경회로 조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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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음식이나 대사 프로그램은 신생아의 대사성 질환에 대한 경향을 설명할 수가 있을 것이다: 임신 중 대사 항상성이 변화된 산모(예로 과잉 영양의 결과)가 낳은 아기가 과체중, 당뇨 또는 후반 삶에서 심혈관 질환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Sullivan and Grove, 2010). 과체중과 당뇨는 계속하여 증가하고, 역학 조사에서 이런 영향을 받는 사람이 젊은 나이에 더 많이 발생한다(Sabin and Shield, 2008). 이런 문제를 이해하기 위하여, Vogt 등은 생쥐에서 어미의 고지방 사료는 출생 이후 초기에 새끼에게 가장 민감하다고 밝혔고, 더욱 대사 증후 질병을 관장하는 시상하부에서 신경회로를 통한 비만과 당뇨를 유발하는 기작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Vogt et al. 2014).
시상하부는 에너지와 포도당 항상성을 규제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 대사 프로그램의 주된 표적이 되어 관심을 집중하게 되었다. 시상하부 신경회로는 대략 주된 두 개의 면으로 나눌 수가 있다. 첫 번째는 신경 상태와 신경 이동을 포한한 세포의 수를 측정하는 것이고, 둘째는 축색돌기 (axon) 형성과 시납 정상 상태를 포함한 신경회로 형성이다. 인간에서 시상하부의 신경회로의 양면은 태아 시기에 발달되고, 생쥐에서 축색돌기 형성과 시납 정상 상태는 태어난 3주 동안에 형성된다.
- 저자
- Cakir I. and U. Ozca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56()
- 잡지명
-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96~397
- 분석자
- 정*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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