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소화에 의한 아밀로드-β 펩티드의 응집과 신경독성의 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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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40-42개의 잔기펩티드(Aβ1?40과 Aβ1?42로 각각 명명)를 포함하는 아밀로드-β 펩티드(Aβ)는 주로 성인에게 나타나는 심한 신경성변화인 알츠하이머병(AD)을 유발하는 일차 병원균으로 널리 알려졌다.
AD 병적 특징의 하나인 치매증상은 광범위한 β-구조 내에서 집합된 Aβ의 축적으로 형성된다. 소중합체에 단량체 Aβ와 섬유소에 집합공정은 신경독소 후발과 강하게 연관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Aβ의 병적성질을 목표로 한 치료적 접근은 AD의 극복을 위해 전망이 매우 높다. 예를 들어 Aβ생성에 요인이 되는 β-와 γ-세크라타아제 억제, Aβ-집합의 조절 및 항-Aβ 면역요법은 AD치료의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접근은 아직 임상적으로 적용되지 못하여 Aβ-표적의 접근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Atsuhiko Taniguchi, Daisuke Sasaki, Azusa Shiohar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53()
- 잡지명
-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382~1385
- 분석자
- 김*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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