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분해를 위한 고 효율의 백금그룹 금속-프리기반의 막-전극장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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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에너지원인 화석연료의 수입이 크게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에너지공급은 하나의 중요한 전략적 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자국 내 에너지생산시나리오에서 이의 높은 에너지밀도와 수소와 전기로의 가역적 전환으로 인해 수소는 재생적 및 지속-기반의 에너지시스템을 위한 탁월한 에너지운반체로서 고려되고 있다.
더욱이 이는 여러 공정에 의해 다양한 자국 내 재생자원 만으로 거의 생산이 가능하다. 저온 물 전해는 특히 재생성 전기 자원과 짝지었을 때 광역 수소생산의 필요성에 부합하는 높은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격경쟁력을 위해 전기분해 투자비 및 운전비가 크게 낮아져야한다.
현재 알칼리 액체 전해와 양자 교환막(PEM) 물 전해의 두 기술이 이용된다. 이 모두는 몇 가지 한계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알칼리 액체 전해는 매우 강직한 기술로 전극-촉매로 비-귀금속 또는 산화물을 채택하나 시설이 복잡하고 이 환경에서 관리가 어려워 간헐적 전력운전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반면에 PEM 전해는 높은 에너지밀도로 간헐적 전력운전의 해결책 될 수 있으나 산성 환경은 귀금속촉매에 국한하여 가격이 높다.
- 저자
- Claudiu C. Pavel, Franco Cecconi, Chiara Emilian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53()
- 잡지명
-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378~1381
- 분석자
- 김*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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