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음료사업의 에너지절약?절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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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n그룹은 장기적인 환경전망으로 자원순환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수자원?생물자원?용기포장 및 지구온난화 4개항을 축으로 한 여러 가지 환경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지구가 흡수할 수 있는 량까지 CO2 배출량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장기적인 환경전망으로는 전체 CO2 배출량 절감을 위한 장기목표로 2009년 8월에 저탄소기업 그룹 실시계획을 설정, CO2 배출량 절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국내 주류 및 음료사업인 종합음료사업에서는 지구환경을 배려한 사업 활동을 통하여 자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방안으로 CO2 배출량 절감을 달성하고 있다. 일본 국내 주류?음료사업 영역에 있어서의 제조거점은 국내에 16개 사업소가 있으며 이의 연간 전력 사용량은 동일본 대지진재해 발생 전의 2010년에는 234GWh라는 아주 많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었다.
피크전력 관점에 있어서도 2010년 계약전력 합계 약 62,600kW로 아주 높은 상황이었다. 한편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재해 이후 국내 전력수급은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었다. 전력사용량?피크전력 절감은 사회문제로 되었고 Kilin그룹으로서도 장기전망이나 실시계획의 달성, 나아가 사업을 계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문제이었다. 이 때문에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전전력량?피크전력량을 절감하는 여러 가지 작업을 각 사업장에서 실시했다.
- 저자
- Katayam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66(2)
- 잡지명
- 省エネルギ―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2~45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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