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시스템의 프로듀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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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헌은 일본Osaka대학의 Tsuji교수가 “Journal of Energy Saving”지에 기고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일본정부의 총합자원에너지조사회 기본정책분과회가 최근 “에너지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안)”을 받아드렸다는 신문보도에 따르면 에너지의 best mix의 목표가 표시되어있진 않으나 원자력발전이 “기본이 되는 중요한 전원”이라고 명시하고 있어서 2012년 가을 노다 정권 때의 “원전zero”정책과는 크게 달라진 것으로 되어 있다.
필자는 여러 해에 걸쳐 재생가능에너지의 도입과 분산형 에너지시스템의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왔으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역시 안정공급이 가능한 기반전원이 뒷받침이 된 튼튼한 전력계통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의견”이 타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의견”에는 에너지의 공급과 수요 및 국제정세 등이 광범위하게 망라되어 있는데 특히 필자로선 “종합적인 에너지공급 서비스를 하는 기업의 창출”과 “수소사회의 실현을 위한 계획의 가속화”등의 항목이 명시되어 있어서 관심을 모았다. 왜냐하면 앞으로 특히 수요가 측의 에너지수급 시스템이 어떻게 구현되어갈 것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 저자
- K TSUJ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66(1)
- 잡지명
- 省エネルギ―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7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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