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농업에서 다년생 콩과작물의 간작에 의한 잠재적인 환경편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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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계에서 증가하는 주민에게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하므로 과학자들과 농부들은 많은 종류의 가치 있는 친환경농업기술을 개발해왔다. 여기에는 콩과식물 또는 다년생작물 재배, 다모작시스템 도입, 보존형 경운(tillage), 통합된 작물-가축시스템과 유기질비료사용이 포함된다(Gomiero 등, 2011; Branca 등, 2013).
현 단계에서 도전사항은 많은 기술을 단순하고 실행 가능한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실행 가능한 후보물질로 안정된 작물인 다년생 콩과식물의 간작(IACPL: Intercropping of Annual stable Crops with Perenial Leguminous plants)을 제안한다.
광물영양염의 유입감소가 IACPL을 도입하는 주요 편익일 수 있다. 다년생 콩과식물에 의한 생물학적 질소고정은 비료사용을 대체할 수 있다. 많은 다년생 콩과식물의 질소고정용량(자주개자리의 경우: 90~340㎏/ha·y)은 일년생콩과식물의 그것(대두의 경우: 45~300㎏/ha·y)보다 더 높다(Werner, 1992).
- 저자
- Kaixian Wu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188()
- 잡지명
- Agriculture, Ecosystem &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7~149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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