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 인도로 복귀에 신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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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새로운 임상시험 금지법은 완화 약속으로 가벼워질 것이며, 미국의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에서 자금 지원을 받는 몇 명의 주요 연구자들은 인도에서의 연구를 조심스럽게 재개하고 있다. Drug Controller General of India (DCGI)에 의한 법에 대한 해명과 다른 완화 약속이 소수의 연구원들을 그들의 작업으로 돌아오게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게 손실은 이미 일어났고, 대학이나 산업체의 시험 운용자들은 다른 나라로 인도를 떠났다. 일부 연구원들은 인도의 임상 시험 산업은 수 십 년 동안 붐을 이루었는데 이제 갑자기 멈추어 섰다고 말한다. 인도에서 연구를 그만두고 나가지는 않을 것이나 확실히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Massachusetts주 Cambridge의 하버드 대학의 바이러스학자이며 국제 AIDS Clinical Trials Group (ACTG)의 수장인 Daniel Kuritzkes가 말한다.
DCGI는 법은 마약 시험에만 적용된다고 해명하였지만, 항회귀바이러스(antiretroviral) 시험에는 완전히 달라, 결핵과 HIV 약의 새 시험에는 등록하는 인도 환자를 얻을 수 없다고 한다. 우리는 인도 환자가 있든 없든 연구를 계속해야 하고, 그들이 있으면 연구를 더 잘할 것이라고 Kuritzkes는 말한다.
- 저자
- SARA REARDO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506()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43~144
- 분석자
- 이*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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