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에서 소라페니브의 효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생물학적 관점
- 전문가 제언
-
경구 사용할 수 있는 키나제 억제제인 소라페니브(sorafenib)는 지난 5년 사이에 간세포암(HCC)의 진행된 단계에 대한 유일한 치료제로 등장했다. 소라페니브는 치료법이 없는 잘 보존된 간 기능을 가진 HCC 환자에게 처방된다. 새로 진단된 간세포암 환자의 40%가 첫 번째 치료로 소라페니브를 처방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소라페니브는 현재 HCC의 폭 넓은 사용을 위해 평가되고 있다. 임상시험 웹 사이트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HCC의 치료를 위해 소라페니브를 사용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테스트하는 거의 200건의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라페니브는 치료 절제술 또는 방사선 요법으로 재발의 위험과 관련된 치료 절차와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치료로 평가되고 있으며 간동맥 색전술, 전신 항암화학요법 또는 종양 키나제의 화학 억제제 같은 국지적 요법과 연계하여 테스트되고 있다. 소라페니브는 HCC의 치료의 초석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더 효과적인 화합물 또는 치료 전략이 부족하여, 생물학적 연구의 주요한 목적은 HCC에 대한 소라페니브의 효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저자
- Antoine Galmiche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346()
- 잡지명
- Cancer Lette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9~162
- 분석자
- 김*중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