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콘크리트의 조기 탈형용 혼화재

전문가 제언

동일본 대지진에 대한 복구사업이나 경제대책 등으로 공사 발주가 증가하여, 보다 시급한 시공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근년 고령화가 가속되어 기술자 부족이 문제시 되고 있어, 품질이 확보된 공법이나 재료가 요망되고 있다.

콘크리트 이차 제품 공장에서도 조속한 콘크리트 제품의 제조가 가능해지면, 제조기간 단축 이외에도 다품종화, 제품 거푸집의 회전율 향상, 인건비나 제조 시의 에너지 코스트 삭감 등의 성력화가 가능하게 된다.

 

콘크리트 이차 제품용 조기탈형 혼화재는 혼련 시에 콘크리트에 첨가하며 혼련 후에, 수 시간 안에 증기양생을 개시할 수 있다. 조기 탈형에 필요한 12~15N/mm2 이상의 압축강도가 발현될 수 있어,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나 쓰레기 소각재, 슬래그, 플라이 애시 등의 콘크리트 응결이 지연되는 인자가 되는 부산물을 이용한 에코 콘크리트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저자

Sasaki Takashi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4

권(호)

62(4)

잡지명

JETI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6~48

분석자

김*환

분석물

• 새로운 콘크리트의 조기 탈형용 혼화재.pdf [245,89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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