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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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에서는 Epidiolex 약은 마약으로 남용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의 하나이다. 그러나 뉴욕 대학의 신경학자 Orrin Devinsky에게는 심한 간질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의 떨림에 대한 잠재적 치료제이다. 영국의 Salisbury에 있는 GW Pharmaceuticals에서 만들었지만 Epidiolex는 정신 활성제는 아니고, Devinsky는 1월부터 임상 시험을 시작하였는데, 지역과 국가의 승인을 얻는데 6개월이 소요되었다.
콜로라도 주에서는 합법적 마리화나 판매가 1월에 시작되었고 지금은 붐을 일으키고 있다. 주의 법률가들은 약의 잠재적인 치료 연구에 대하여 7백만 달러를 제공하는 제안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만일 법이 활성화 된다 해도, 콜로라도의 연구원들에게는 그들의 연구에 지역에서 자란 식물들을 사용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실험적 운용을 위해서는 먼저 정부 승인을 수개 레벨에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Drug Enforcement Agency(DEA)는 마리화나를 헤로인이나 LSD처럼 분류하며, 현재로는 의학적 사용으로 받아들이지도 않고, 또 남용의 고 잠재력으로 인하여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것은 정말 지독한 역설이라고 Devinsky는 말하면서, 연방 정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연구에 너무 제한을 두고 있다고 한다.
- 저자
- HELEN SHE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507()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407~408
- 분석자
- 이*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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