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 중인 타미플루 보고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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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연구자들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의 위협을 완화시키는 수십억 달러의 비축된 항바이러스 성 약에 대하여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비판을 하고 있다. 건강관리 효율성 리뷰 그룹인 Cochrane Collaboration이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재로 알려진 Tamiflu와 Relenza에 대한 분석을, 4월 10일 발간하였는데, 약은 거의 쓸모가 없다고 결론짓고 있다.
“인플루엔자와의 싸움에 대한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재의 역사적 가정에 대한 도전”이라는 결과를 BMJ? Cochrane의 합동 뉴스에서 선언하였는데, 약에 대한 효과는 과장되었고, 해는 적게 나타나 있다고 BMJ의 발간 책임자인 Fiona Godlee가 신문 회견장에서 말했다. 이 연구는 Tamiflu는 쓸모없고 효용이 없다는 표제를 포함하여, 세계적인 공공 매체 보도를 만들어 냈다.
Tamiflu는 독감이 심각한 경우에 주 치료법으로 처방되어 왔으며, 발표에 반박하는 연구원들은 이러한 종류의 약에 대한 공공적 확신을 저 평가하는 공공 매체의 세찬 위험을 걱정하고 있다. 과도한 부정적인 공표 때문에 우리가 갖고 있는 얼마 안 되는 무기 중에 하나를 잃을 위험에 있다고 런던에 있는 Imperial College의 Centre for Respiratory Infection의 이사인 Peter Openshaw가 말한다.
- 저자
- DECLAN BUTL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508()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439~440
- 분석자
- 이*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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